이번 가을 액세서리 시장의 다크호스로 등극할 ‘수지백’을 들고 그녀가 나타났다.
 
제일모직의 빈폴액세서리가 브랜드 홍보대사인 수지와 함께한 이번 가을 시즌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고혹적인 눈빛과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가을 여신으로 강림했다. 수지를 더욱 아름답게 빛나게 한 매력적인 컬러의 핸드백은 빈폴액세서리가 이번 가을 시즌 처음 선보일 보니백(Bonnie Bag)이다.
 
특히 새들백(Saddle Bag) 스타일의 보니백은 수지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가죽 소재–컬러 등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며 특별한 애정을 담은 아이템이다.
 
수지는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의 의상은 물론, 빈폴액세서리의 보니백과 환장적인 조합으로 감각적인 포즈를 구사했다. 소녀에서 여인까지 다채로운 비주얼로 가을 향기를 물씬 풍기며 여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수지의 빈폴액세서리 가을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가 디자인에 참여하다니~ 대박” “미모 끝판왕, 수지 예뻐” “수지, 못하는 게 뭐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의 빈폴액세서리 가을 광고 촬영 현장 이미지는인스타그램(@BEANPOLE.ACCESSORY), 페이스북(www.facebook.com/beanpole.kr),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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