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없이 무서운 영화가 화제다.
 
영화 가운데 귀신없이 무서운 영화는 많이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2010년 개봉한 '파라노말 액티비티2'와  2013년 개봉한 '컨저링'은 최근 유행하는 엑소시즘, 오컬트(초현실적인 현상)를 기반으로 한 공포물로 관객들과 평론가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귀신없이 무서운 영화들의 특징은 귀신이 아닌 사람들의 심리 묘사를 통해 공포를 자아내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귀신없이 무서운 영화 가운데는 귀신이 아닌 좀비나 연쇄살인마, 끔찍한 사고 등을 다룬 것도 많다.
 
이밖에도  '귀신없이 무서운 영화'로는 '월드워Z', '오펀: 천사의 비밀', '애나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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