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에 몽골 Ulaanbaatar에서 Sainshand 가는 기차에서 아기가 태어났다고 한다. 기차를 승차했던 임신부는 갑자기 통증을 느껴 급하게 출산했다고 한다. 기차 안에서 태어난 아기와 엄마는 다행이로 건강하며 아기에게는 “Gan zam"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Gan zam"은 한국어로 ”철로”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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