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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풍선껌속 정려원 패션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풍선껌에서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씩씩한 8년차 라디오PD 김행아 역을 맡은 정려원은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에 방송된 10회에서는 카멜 컬러의 롱 코트와 데님팬츠를 착용하여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인 가운데, 누벅 소재의 브라운 색상의 숄더백을 매치하여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정려원이 착용한 가방은 이태리 가방 브랜드 자넬라토’ (ZANELLATO by ELBON the style) 의 포스티나 존스 백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 - tvN 드라마 풍선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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