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의 조각 옆선이 화제다.
 
최근 한-일 양국을 오가며 드라마와 예능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촬영 중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경기에 들어가기 앞서 경기장을 쳐다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이스크림을 먹는 중에도 변함없이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얼마 전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재치 한국어 랩으로 뛰어난 예능감을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뽐내온 오타니 료헤이가 본래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돌아온 모습이 포착되자 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도 예술이다’, ‘볼 패인 거 귀여움’, ‘다비드 조각상인 줄’, ‘료헤이오빠 팔뚝에 힘줄 장난 아니다’, ‘미끄럼틀 타고 싶게 생긴 콧대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KBS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배구>는 매주 화요일 저녁 11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출처 -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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