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몽골 여러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홍수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
 
현재로서 홉드강물이 위험선을 65cm 넘었다고 한다. 바양헝거르의 바이드라그강 홍수 위험선을 33cm, 잡한강 거비-알테 에마그를 거쳐갈 때 위험선을 14cm, 홈스골의 우우르 홍수 위험선을 22cm, 볼간강, 덜런노르강이 홍수 위험선을 각각2cm, 보얀트강은 홍수 위험선을 8cm로 넘어 홍수피해를 보기 가깝다고 한다.
 
금년에는 평균 강물높이 2cm~138cm까지 올라갔다고 기상청에서 통보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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