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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기 변신을 해온 배우 신민아가 이번에는 화보를 통해 다양한 변신을 시도했다.
‘Beautiful Moments’ 라는 슬로건 아래 심플하고 여성스러운 주얼리를 선보이는 스톤헨지의 뮤즈인 신민아는 싱가포르에서 촬영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의 화보를 통해 순수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미리 선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신민아의 고혹적이면서도 관능적인 섹시함와 순수하면서 우아한 여성미까지 선보여 화보의 궁금증을 더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신민아를 한층 더 아름답게 부각시켜준 주얼리는 모두 스톤헨지 제품으로, 촬영장에서 신민아는 스톤헨즈의 뮤즈답게 주얼리 스타일을 매혹적으로 소화해냈다.
한편, 신민아의 화보와 커버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