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철 전에 몽골 울란바타르시에 위치한 “DORGIO" 바 앞에서 택시를 잡은 한국인 21세 여성이 택시 기사에게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 했다고 한다. 가해자 24세살 T를 몽골경찰들이 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몽골에서는 택시회사 택시 외에 개인인들이 일반차량으로 돈을 받고 서비스 하는 것이 많다고 한다. 가급적이면 몽골에서는 꼭 택시회사에서 운영하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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