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드림스타트가 28일 ‘꿈자람 진로 체험단’프로그램을운영했다.
 
‘꿈자람 진로 체험단’은 다양한 분야의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직업관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등학교4~6학년 아동과 인솔교사 등 40명이 참여했다.
 
체험단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아동의 성격과 관심분야에 따라 예술가, 법조인, 기자, 의사, 과학자, 운동선수, 방송인 등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해 봤다.
 
민홍기 여성가족과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체험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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