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화보를 통해 성숙미 물씬 풍기는 가을여신으로 변신했다.
 
오늘(25일) 컨템포러리 글로벌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H:CONNECT)는 윤아와 함께한 2016FW 광고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꽃사슴이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상큼발랄 하고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였던 윤아는 에이치커넥트의 16FW 콘셉트에 맞춰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가을 시크녀로 대변신 했다. 스타일리시한 가을패션과 함께 당당한 표정과 살짝 비튼 포즈는 색다른 반전매력을 보여주는데 충분 했다.
 
에이치커넥트의 16FW 컨셉 ‘소프트 시크 & 뉴 베이직’은 최근 가장 핫한 트렌드인 스트릿 캐주얼을 베이스로 좀 더 여성성이 가미된 스타일로 꾸며졌다.
 
이에 공개된 화보 속 윤아는 에이치커넥트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레터링 포인트 야상 재킷과 백 프린팅 롱셔츠를 포함 소매가 긴 니트와 부츠컷, 와이드 팬츠 등을 통해 드라마틱 한 가을 스타일링을 보여주었고, 스트릿씬의 패션 피플을 연상케 하는 유니크한 데일리룩을 연출하였다.
 
화보 속 윤아가 착용한 에이치커넥트의 새로운 가을 신제품들은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 롯데월드 점 등 전국 90여개 에이치커넥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윤아는 9월 tvN 새 금토드라마 THE K2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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