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다일, 효린, 정키의 인증샷 / 출처 : 브랜뉴뮤직

R&B 보컬리스트 양다일과 프로듀서 정키 그리고 씨스타 효린이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양다일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최근 양다일, 효린 그리고 프로듀서 정키가 함께 신곡 녹음을 마쳤고,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양다일과 효린의 듀엣 프로젝트로 발표될 이번 신곡 그리워는 그 동안 양다일과 함께 ‘잊혀지다’, ‘우린 알아’ 등 수많은 명곡들을 만들어 온 명품 프로듀서 정키가 오랜만에 양다일과 호흡을 맞추며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으로, 양다일과 효린의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감성 보컬이 돋보이는 R&B 발라드곡이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국내 최고의 감성 조합으로 불리는 양다일과 정키 그리고 여기에 최고의 실력파 여자 아이돌인 씨스타 효린까지 가세하여 함께 작업한 노래가 발표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벌써부터 많은 음악 팬들과 가요 관계자들은 이들이 뭉쳐 만들어 낼 특급 시너지에 남다른 기대감을 나타내며, 과연 이들의 조합이 8월 가요계에 어떤 지각 변동을 만들어 낼지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국보급 R&B 뮤지션 양다일, 효린, 정키가 함께한 신곡 그리워 은 오는 31일 자정,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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