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부드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화제 속에 방영중인 일본드라마 TBS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외모부터 스펙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 카자미 료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오타니 료헤이가 젠틀한 미소가 빛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일본의 한 카페에 방문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내일 문을 닫는 커피숍에 들어가게 됨. ‘또 올게요’라는 인사를 못하는 씁쓸함”이라는 훈훈한 감성이 담긴 글을 함께 게재하며 조각 같은 외모에 천진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부드러운 남성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스윗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타니 료헤이 매력이 대체 몇 가지인 걸까?’, ‘료헤이의 조각 외모는 변함이 없네’, ‘드라마 속 오타니 료헤이의 눈빛 때문에 두근두근한다’, ‘한국에서도 열일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가 출연중인 일본드라마 TBS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에 채널W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 - 오타니 료헤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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