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대표 봉사자로서 소임 다할 것

▲ 본오2동 통장협의회 통장 위촉장 및 장학증서 수여

안산시 본오2동(윤교엽)은 지난 25일 5월 통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통장 위촉장과 통장자녀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위촉장·장학증서 수여는 지난 대선과 야유회 등으로 미뤄왔던 31통, 37통 신임 통장과 14통, 52통 재위촉 통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1통, 13통, 23통, 41통, 42통, 49통 통장에게 자녀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간희 통장협의회장은 “기존 통장뿐만 아니라 신규 통장과도 잘 협조하여 본오2동의 주민대표 봉사자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교엽 본오2동장은 “이번 위촉된 통장들께서는 본오2동의 주민과 환경, 민원 사항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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