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톨가 대통령의 “시민들과의 면담”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14일 사이 칭겔테이구와 수흐바타르구 구민들을 만나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상태이다.

대통령의 구민과의 면담이 이번 주말에도 다음과 같은 시간표로 이어질 예정이다.

2018년 1월 20일:
*오전 11시 몽골노동조합문화센터에서 송긴하이르한구 구민들 면담
*오후 3시 울란바타르 팔래스에서 바양골구 구민들을 대상으로 면담

2018년 1월 21일:
*오전 11시 문화센터에서 항올구 구민들을 대상으로 면담
*오후 15시 몽골 씨름경기장에서 바양주르흐구 구민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하고 자유롭게 토론할 방침이다.  [ikon.mn 2018.1.17.]
 
<자료 제공 - 몽골유비코리아타임즈>
 
저작권자 © 뉴스웨이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