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 어린이들의 봄나들이‘삼삼오오 답청래’
제67회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개최
▲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사진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봄을 맞아 4월 7일(토) 오후 2시 어린이를 위한 ‘삼삼오오 답청래(三三五五踏靑來) -삼월삼짇날 풍속-’체험학습을 개최한다.

 

‘답청(踏靑)’은 봄날 파랗게 난 풀을 밟으며 산책함인데, 삼월 삼짇날(음력 3월 3일)을 답청절(踏靑節)이라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혜원 신윤복의 <연소답청(年少踏靑)>을 감상하며 조상들의 봄맞이 풍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곡박물관 주변을 ‘답청’하고 봄철 각종 놀이를 체험한다. 꽃누르미(압화) 팽이를 만들어, 봄을 간직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30명으로, 3월 26일 오전 9시부터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 ‘교육/행사 - 참가신청 - 행사’ 코너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따로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곡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052-229-4782)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회색빛으로 둘러싸여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 어려운 요즘 어린이들이 봄기운이 완연한 대곡박물관을 찾아 세시풍속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곡박물관 2018년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은 ‘풍속화로 배우는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세시풍속’라는 주제로, 해당 절기에 맞는 세부 내용으로 진행된다.

 

한편, 박물관 앞마당 발굴체험장에서는 매주 화 ~ 토요일,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오후 2시),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 ‘문화재 발굴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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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3 [09:03]   최종편집: ⓒ 뉴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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