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연이 매혹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연출 김가람/제작 골든썸)에서>에서 톱 여배우이자 부잣집 외동딸 ‘이하임’ 역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주연이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팔색조 매력을 수놓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시크함과 러블리함을 넘나드는 다채로움을 선사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주연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패딩, 니트, 베레모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패셔니스타’의 진가를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포즈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한편 이주연의 감각적인 화보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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