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독특한 설정의 ‘강단이’ 캐릭터를 연기하며 다시 한 번 본인의 영역을 증명한 배우 ‘이나영’의 화보가 <마리끌레르> 5월호에서 공개되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나영’은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매혹적인 푸시아 컬러의 커멜 랩 코트와 히비스커스 컬러의 벨벳 터틀넥 드레스, 그레이 컬러의 벨트 디테일의 앵클 부츠를 착용하여, ‘이나영’만의 분위기와 고급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 다른 컷에서 ‘이나영’은 까르띠에(Cartier)의 18k 옐로우 골드 케이스에 카보숑 컷 사파이어를 세팅한 크라운과 토프 엘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포인트인 베누아 워치와 함께 그녀의 당당함을 표출하였다.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이나영’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5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나영이 착용한 까르띠에 제품 정보는 모두 까르띠에 웹사이트 www.cartier.c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나영이 착용한 까르띠에 베누아 워치는 1912년 욕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타원 쉐이프의 워치로, 5월 전세계 리뉴얼 론칭에 앞서 4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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