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주인공 제주도전문기업 구영 장동문 대표

▲ 두 번째 주인공 제주도전문기업 구영 장동문 대표 (C) 한국장애인지원재단
 
▲ 2019 대한민국 장애인 지원대상 수상자 제주특별자치도 장동문 후원자 (C) 한국장애인지원재단
 
두 번째 주인공 장동문 대표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소재 1991년부터 도면출력. 제본. 광고전문 회사 구영 제주도의 국가행사나 제주도청의 현황판과 군 행사 등의 중요한 일하는 회사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스마일의 장동문 주인공은 2019 대한민국 장애인지원 대상 수상하는 등 20년간 대한민국의 중증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의 희망의 봉사자로 묵묵하게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며, 언론을 통해 봉사의 소식이 알려지고 있는 인물이며, 7월경 제주특별자치도청 칭찬합시다 계시 글에 소계 된 장동문 주인공은 제주시에서 27년간 구영을 운영하며 이익금의 일부를 대한민국의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의 삶을 꾸준하게 하고 있는 제주도의 자랑스러운 도민이다.
 
또한 장동문 주인공은 언론을 통해 2001년부터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를 통한 4억 5천 만 원상당의 물품과 기부, 자원봉사를 통한 장애인체육인의 제주도 전지훈련에서 장애인후원회의 요청이 오면 식사제공과 운동경기용품을 지급하는 등 제주도를 찾는 장애인실업선수나 아마추어장애인체육인들에 대한 지원을 묵묵하게 하고 있으며 재가중증장애인에게 꾸준한 후원과 지원을 하고 있다.
 
장동문 주인공에 따르면 2019년 3월경 가정의 어려움과 사업의 어려운 일이 생겼어도 단체들과의 약속은 지킨다는 생각으로 2019년 8월 현재 장애인재단과 장애인단체의 발전기금과 운영을 위한기금 4회에 거처 5천 만 원을 기부했고, 기부하는 일을 개인을 통해하는 것이 아닌 단체를 통해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어간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1997년부터 대한민국의 중증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지원하는 한국장애인지원재단의 박우철 회장은 대한민국체육훈장수훈자회,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 경기도장애인복지후원회, 장애인진흥회 5개 단체 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어려운 이웃과 봉사. 의료봉사와 재능기부 대한민국 사회의 자랑스러운 분들이 사회를 위한 말없는 봉사를 펼쳐가는 자랑스러운 국민을 추천받아 주인공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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