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주인공 이평우 회장

▲ 이평우회장 (C) 한국장애인지원재단
 
첫 번째 주인공 이평우 회장은 1997년 대한민국 장애인후원 단체를 만들고 장애인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자립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지원이 30년이 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대표 국민이다. 2004년 동아일보 칭찬기사에는 2004 뇌성마비 장애인 지원하는 이평우씨로 보도했고, 대한민국의 장애인체육선수를 위한 10년간의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2007년 11월 이웃돕기유공자 정부포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평우 회장은 봉사는 마음과 몸이 함께하는 것이며, 누군가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이평우 회장의 봉사는 큰 대로를 향한 직진 형이다. 대한민국의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의 삶을 꾸준하게 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이다.
 
마지막으로 1997년부터 대한민국의 중증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지원하는 한국장애인지원재단의 박우철 회장은 대한민국체육훈장수훈자회,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 경기도장애인복지후원회, 장애인진흥회 5개 단체 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어려운 이웃과 봉사. 의료봉사와 재능기부 대한민국 사회의 자랑스러운 분들이 사회를 위한 말없는 봉사를 펼쳐가는 자랑스러운 국민을 추천받아 주인공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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