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릴레이 네 번째 주인공 박강수 회장

▲ (중앙)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
(좌,우)대한민국 장애인사격국가대표 지도자. (C) 한국장애인지원재단

 
칭찬릴레이 네 번째 주인공 박강수 대한장애인사격연맹회장은 2002년부터 대한민국 장애인국가대표선수를 지원하고 장애인선수후원회 회장으로 장애인을 위한 후원하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사는 사람으로 장애인들에게 정평이 나있다.
 
한편 2006년 1월 23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호텔 올림피아 홀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한국장애인선수후원회 밤을 주체하고 장애인선수역사책을 발행했으며, 이명호 회장(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 원장(대한장애인체육훈련원장)등 1세대 장애인선수들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이날 박 회장은 대한민국에도 장애인선수 실업팀이 필요하다고 언론보도를 통해 강조한 인물로 장애인인식개선사업에의 선두주자이며, 대한민국장애인체육사의 중요한 인물이다.
▲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박강수 회장과 대한민국 장애인 사격선수단과 함께
(C) 한국장애인지원재단

 
박 회장은 1988년부터 4대 강 살리기 운동본부 회장과 전국 환경 단체 연합회 회장으로 활동을 했으며, 2007년 - 2014년까지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 해피코리아운동을 통해 장애인인식개선사업을 하는 등의 노력을 펼치고 정신지체시설 등의 겨울유류비 지원과 후원을 했다. 대한민국의 환경 살리기 운동을 통한 활동과 대한민국의 중증장애인, 어려운 이웃의 희망이다.
 
이승한(전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행정부장, 전 대한장애인체육회 감사실장)씨는 박강수 회장님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가 30년간 대한민국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진 것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말하고, 박 회장님이 대한민국의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의 삶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주는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봉사 왕이다 했다.
 
마지막으로 1997년부터 대한민국의 중증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지원하는 한국장애인지원재단의 박우철 회장은 대한민국체육훈장수훈자회,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 경기도장애인복지후원회, 장애인진흥회 5개 단체 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어려운 이웃과 봉사. 의료봉사와 재능기부 대한민국 사회의 자랑스러운 분들이 사회를 위한 말없는 봉사를 펼쳐가는 자랑스러운 국민을 추천받아 주인공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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