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아저씨 유경규


 
▲(주)거성유통개발 유경규 대표
©한국장애인지원재단
 
자원봉사자 유경규(주.거성유통개발 대표)는 2010년부터 장애인단체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이동이 불편한 유 모씨(53세. 남. 지체장애4급 안성시 공도면)와 중증장애인 장모씨에게 전동 킥보드를 지급하고 장애인 E-스포츠 선수들에게 모니터 3개와 라면20BOX, 쌀 등을 지급했다.
 
그리고 2016년부터 장애인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중증장애인 A씨(여 지체장애 3급), C씨(남 지체장애 5급), H씨(남. 뇌성마비 2급)등 에게 라면과 쌀. 컴퓨터를 지원하고 꾸준하게 봉사를 통한 나눔 전파로 희망아저씨로 불리고 있다.
 
또한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포승로타리 클럽 유경규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어려운 이웃의 지원과 장애인을 위한 봉사를 인정받아 2018년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로 부터 제 38회 장애인의 날 감사장과 2019년 9월 9일 봉사표창을 수상했으며, 칭찬합니다,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언론에서 소개 한 이력이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웨이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