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제주도 프린팅기업 장동문대표

▲ 제주도 프린팅 기업 장동문 대표 © 한국장애인지원재단
 
어려서 부모님 가르침에 봉사와 항상 남을 위한 배려의 마음으로 삶을 영위하는 가르침의 교육을 받으며 자란 장동문 후원자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의 구영 프린팅시스템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30년간 대한민국의 어려운 이웃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로 묵묵하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회사 경영을 열심히 해서 이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며 대한민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의 삶을 꾸준하게 살고 있다.
 
장동문 봉사자는 언론에 소개에서 극찬한 것이 봉사를 꾸준하게 하여 2001년부터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를 통한 4억 5천 만 원상당의 물품과 기부, 자원봉사를 통한 장애인체육인의 제주도 전지훈련에서 장애인후원회의 요청이 오면 식사제공과 운동경기용품을 지급하는 등 제주도를 찾는 장애인실업선수나 아마추어장애인체육인들에 대한 지원을 묵묵하게 하고 있으며, 재가중증장애인에게 꾸준한 후원과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봉사관련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장동문 대표의 봉사는 항상 꾸준하다고 입모아 칭찬을 전해 받았다. 장동문 봉사자는 2001년10월경 (재)한국복지재단 경기지부에 지정기탁을 통하여 '독거노인. 소년. 소녀가정'에 옥 매트 100개와 3000만원 상당의 물품지원을 매년 단체를 통하여 독거노인이나 노인정에 무상 지원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했다. 2007년 2월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센터에 독거노인을 위해 쌀 10KG 30포와 노인보행기 5대를 기증했다. 2008년 2월 평택시 신평동주민자치센터를 통하여 노인정과 장애노인 가정에 라면 20박스와 쌀 20KG 50포를 지원했다.
 
이날 제주도봉사유공자 장동문 대표이사는 2001년 고향후배인 윤광술 교수의 추천으로 중증장애인과 어려운 이웃. 그리고 장애인체육인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었다. 묵묵하게 봉사를 한 것인데 기사에 나온다니 부담이 되지만 열심히 사업해서 더 많은 봉사를 실천하라는 계기로 삶겠다며 국민들이 제주도를 알려주시고 사랑해달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 김성호회장은 "1997년 설립하여 지금에 이른 단체의 회장을 하며 특히 침착한 성품으로 10년 넘는 기간을 중증장애인들에게 봉사를 펼치는 장동문후원자는 우리 단체를 위한 봉사가 대한민국을 대표 할 수 있는 봉사자의 표본입니다.
 
장동문후원자의 성품은 정평이 나있다. 화가 난 장애인이 성질내도 웃음으로 대응하며, 기부도 하는 봉사자의 자세는 후원자나 봉사자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후원단체에 장동문대표가 있어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의 명분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과 제주도에 봉사키다리 아저씨 구영의 장동문대표의 한상 웃고 봉사하고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끝으로 장동문대표의 봉사와 착한마음은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희망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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