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광고협회, 어린이집 마스크 2,000장 기부... 긴급보육 교사들에게 제공키로

김정화 | 기사입력 2020/04/01 [16:39]

고양시 광고협회, 어린이집 마스크 2,000장 기부... 긴급보육 교사들에게 제공키로

김정화 | 입력 : 2020/04/01 [16:39]

 

 

지난 31일, 고양시 광고협회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2,000개를 ‘고양시 사립어린이집 연합회’에 기부했다.

 

현재 고양시 지역 내 어린이집들은 휴원 중이지만 긴급보육 등으로 대부분의 교사들이 정상출근하고 있어, 마스크가 많이 필요한 실정이다.

 

고양시 광고협회는 어린이집 재원아동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안전을 위해, 근무 중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마스크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광고협회 강병철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이번 마스크 기부가 어린이집 아동들과 교사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꾸준하고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스크를 전달받은 고양시 사립어린이집연합회 문영순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위해 마스크 기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5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NH농협 고양시지부 및 지역 8개 농협에서 기탁한 마스크 3000매를 개학을 앞둔 초등학교 교사 및 교직원에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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