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생단체·시의원 등, 복구 작업 적극 나서

▲ 부성1동 자생단체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공군 방공2여단 장병, 오인철 충청남도 의원, 엄소영·배성민 천아시의원 등이 천안대로 1344 일대 수해복구 작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천안시
 
천안시 부성1동은 5일 서북구 천안대로 1344(신당동, 천안종합가구할인매장·(주)한길엔터테인먼트) 일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지역의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통장협의회, 서북구 자율방범대, 공군 방공2여단 장병, 황천순 천안시의장, 오인철 충청남도 의원, 엄소영·배성민 천안시의원, 부성1동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수해피해로 인한 오물들을 처리하고 방역작업을 진행했으며 폐기물 자재 정리 및 도로정비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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