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졸업장 도착,서류의 인물과 타블로가 동일한지 확인 요구

2012-04-27     고옥결 기자
▲ 타블로 졸업장 도착    ©  BAZAAR
 
가수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을 밝히는데 결정적인 증거가 될 대학 졸업장이 한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6일 "미국 스탠퍼드대학 등 관련기관 4곳으로부터 타블로의 입학허가서와 졸업증명서 등 관련 서류 원본을 송부받았다"고 밝히며 현재 타블로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한 명예훼손 재판을 진행중인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 서류들을 면밀히 검토해 재판 자료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2010년 초 인터넷을 통해 '스탠포드대 졸업자 명단에 타블로의 이름이 없다'는 루머가 퍼졌고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를 통해 확대 재생산되여 이에 타블로는 같은 해 8월 '타진요'의 회원 일부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원하던 미국측의 검증을 받은 서류가 도착하자 '타진요'는 서류의 인물과 타블로가 동일한지 확인해 달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들에 대한 다음 공판은 오는 5월 18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