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인도·지중해 신규 서비스 개설

2023-06-27     김태호 기자
HMM의 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Blessing호 [사진=HMM 제공]

뉴스웨이브 = 김태호 기자

HMM은 인도·지중해로 향하는 신규 FIM(극동아시아, 인도, 지중해) 컨테이너서비스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극동아시아와 인도, 지중해를 연결하는 서비스로 HMM이 단독 운영한다. 

오는 8월 6일 부산에서 첫 출항이며, 왕복 총 84일이 소요된다. HMM은 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기항지는 부산-광양-상하이-닝보-셰커우-싱가포르-포트 클랑-카투팔리-나바 셰바-문드라-카라치-제다-다미에타-피레우스-제노아-발렌시아-바르셀로나-피레우스-다미에타-제다-카라치-문드라-나바 셰바-카투팔리-싱가포르-다찬 베이-부산 순이다.

HMM 관계자는 “기존 미국, 유럽 중심의 컨테이너 노선 외에 인도 등 이머징 마켓(신흥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MM이 새로 운항하는 FIM(극동아시아, 인도, 지중해) 노선. [HM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