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삼성전자, 美 VR 운동 프로그램업체 '볼드' 베팅

2023-09-13     설은희 기자

뉴스웨이브 = 설은희 기자

삼성전자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삼성넥스트가 미국 가상현실(VR) 운동 프로그램 업체 '볼드(Bold)'에 베팅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넥스트는 최근 볼드가 실시한 시리즈A 펀딩 라운드를 통해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펀딩 라운드는 리씽크 임팩트(Rethink Impact)가 주도했다. 

삼성넥스트를 비롯, 앤드리슨 호로비츠(Andreessen Horowitz),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 진저브레드 캐피탈(GingerBread Capital) 등이 참여했다 

볼드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1700만 달러(약 230억원)를 모금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볼드는 흔히 '메디케어 파트C'라고 부르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Medicare Advantage Plan)과 회원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