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GS그룹, 그리스 기상관측 서비스업체 '웨더XM' 투자
2024-05-23 설은희 기자
뉴스웨이브 = 설은희 기자
GS그룹이 그리스의 기상관측 서비스 전문회사 '웨더XM(WeatherXM)'에 베팅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의 미국 벤처투자법인(CVC) GS퓨처스는 웨더XM이 최근 진행한 시리즈A 펀딩 라운드를 통해 투자를 단행했다.
웨더XM은 이번 펀딩 라운드에서 770만 달러(약 10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펀딩 라운드는 블록체인 VC인 라이트스피드 팩션(Lightspeed Faction)이 주도했다.
또 GS퓨처스를 비롯해 프로토콜 랩스(Protocol Labs), 보더리스 캐피털(Borderless Capital), 아르카(Arca), 얼룸나이 벤처스(Alumni Ventures), 플레이스홀더 VC(Placeholder VC), 레드 비어드 벤처스(Red Beard Ventures), 메타플래닛(Metaplanet) 등이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스에 본사를 둔 웨더XM은 헬륨(Helium)을 사용해 고품질 로컬 날씨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용자가 손쉽게 웨더XM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농업과 같은 산업에 정확한 날씨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80개국 이상에 5000개 이상의 기상관측소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