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GS, 美 프롭테크 스트트업 '클리어스토리'에 추가 투자 

2024-06-28     설은희 기자

 

뉴스웨이브 = 설은희 기자

GS그룹이 미국의 프롭테크 스트트업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의 미국 벤처투자법인(CVC) GS퓨처스는 클리어스토리(Clearstory)가 최근 진행한 시리즈B 펀딩 라운드를 통해 추가 투자했다. 

클리어스토리는 이번 펀딩 라운드를 통해 3500만달러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이번 펀딩 라운드는 프루던스(Prudence)가 주도했다. 

또 기존 투자자인 GS퓨처스와 잭슨 스퀘어 벤처스, 빌딩 벤처스,  클라우드 앱 캐피털 파트너스 등도 투자에 참여했다.

앞서 GS는 지난해 6월 클리어스토리에 투자한 바 있다. 

2018년에 설립된 클리어스토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건설업계 유일의 주문 변경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클리어스토리는 기존 주문 변경 툴이 외부와의 소통에서 약점을 보였고 각 관계사별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수작업을 유발했다고 진단한다. 주문 변경 과정은 건설 과정에서 벌어지는 변경 상황에 대처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말한다. 

클리어스토리는 기존 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위 ERP 시스템, 회계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관리,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 등을 통합해 모든 데이터에 이해 당사자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주문 변경 처리 시간을 최대 70%까지 단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