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희 언니 미모가 방송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tv '태희의 재발견' 에 배우 김태희의 일상생활들을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중 방송에 공개된 김태희 언니 김희원의 미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방송 스케줄을 마치고 승무원 출신인 언니 김희원의 집에 간 김태희. 김태희 언니는 두 딸을 두고 있는 엄마이지만 뛰어난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로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태희 언니 김희원은 편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김태희 못지않은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청자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우월한 유전자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김희원은 "임신해서 태교할 때 태희 같은 딸을 낳게 해 달라고 빌었다" 며 김태희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말했고 "회사에서도 나대신 태희를 유니폼 입혀서 보내라고 하기도 했다" 면서 김태희에 대해 푸념 섞인 말을 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김태희 언니 미모가 장난이 아닌데... 연예인 빰치게 예쁘다","김태희 집안이 원래 다 그렇게 생겼구만","부러운 유전자 소유자들이다","우월한 유전자 뿐 아니라 서로 생각하는 모습들이 더 예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성덕 인턴기자
news@newswav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