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수 김종국 복싱 남자의 상징 배우 최민수와 가수 김종국의 복싱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일요일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배우 최민수와 김종국이 복싱 대결을 펼쳐 화제다. 이날 최민수는 멤버들 몰래 사냥에 나선다. 멤버들 하나씩 제거해 나가던 순간 다른 멤버들을 도망가게 놔둔 채 김종국을 불러 남자 대 남자의 정면 승부를 걸며 김종국에서 최민수는 "이제는 피할 수 없다"며 "남자답게 놀자"고 복싱을 통한 대결을 제안했다. 또한 "종국아 가드올려"라는 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는데 두 사람은 평소에도 많은 운동량과 남자다운 카리스마의 대표적인 인물들로 한치의 양보도 없이 실전을 방불케하는 복싱 실력을 보여준다. 처음엔 최민수의 빠른 공격에 당황하던 김종국은 점차 실력을 발휘하지만 바로 이름표를 떼이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된다. 최민수 김종국 복싱 대결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빠르다. 특히 최민수... 장난 아닌데?", "정식으로 하면 누가 이길까?", "완전 영화를 보는 듯. 두 손에 식은땀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이민혁 nwave@newswave.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웨이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게이트]리더스기술투자 새주인 '밸류업임팩트투자'...자본 10억의 마법 [게이트]엠에프엠코리아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5달 새 최대주주 3번 변경? [게이트]‘아크플레이스’ 8년만에 손바뀜...‘블랙스톤에서 코람코자산신탁으로’ [게이트]알체라, 감사의견 '한정'에 투자자 ‘발 동동’ [게이트]진원생명과학, 박영근 대표 급여 100억...“삼성전자 회장 부럽지 않아” [현미경] '광동제약 오너 일가 부당내부거래 의혹' 꼼꼼히 따져보니 [현미경]현대차 지배구조개편 시급한데...정의선 회장 '느긋'한 이유는 [게이트]리더스기술투자 새주인 '밸류업임팩트투자'...자본 10억의 마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삼성家 차녀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으로 경영 복귀 [단독]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투르크메니스탄行..."협력 확대방안 논의" [현미경] 화약고 된 부동산 PF대출...롯데카드, 1조3440억 '최다' [이용웅 칼럼] 중국 디플레 수출 대비책은 있는가 [현미경] '광동제약 오너 일가 부당내부거래 의혹' 꼼꼼히 따져보니 [게이트]리더스기술투자 새주인 '밸류업임팩트투자'...자본 10억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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