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 마케팅이 갈수록 전문화 되며 경쟁 또한 가열되고 있다. 하루 평균 100여개이상의 신규 게임이 출시되는 만큼 시장 생존을 위해서는 마케팅 전략이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 넥스문
 
관련업계에 따르면 게임 출시 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확률은 약 10% 정도로 그 중대다수가 거대 자본과 마케팅 전략으로 무장한 대기업들의 게임들이 차지하고 있다.
 
중소기업들의 경우 게임 출시 후 이렇다 할 마케팅 활동이 수반되지 않아 신작들과 대작들의 경쟁 속에 유저들에게 알리지도 못한 채 사라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CJ E&M 넷마블, 위메이드, NHN엔터테인먼트 등 대기업들은 거대 마케팅 비용과 경험을 바탕으로 라디오 광고는 물론 지하철, TV, 파워 블러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내세우며 라이프사이클과 동시에 매출 또한 늘려나가고 있다.
 
반면에 마케팅 노하우가 부족한 개발사들은 신작 출시와 함께 다운로드 수를 보장해주는 CPI(Cost Per Install), 리워드 광고 위주로 마케팅을 펼치며 게임 알리기에 주력하지만 진성 고객으로 전환 및 장기적인 매출 창출로 이어 지지 않아 다른 게임에 묻혀 외면되기도 한다.
 
마케팅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넥스문(NEXMOON)에 의하면, 많은 업체들이 다운로드를 유도하는 광고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잘 세팅된 CPC (Cost Per Click) 광고는 동일한 마케팅 비용으로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4배 이상의 더 많은 트래픽과 매출을 확보 할 수 있다고 한다.
 
넥스문 문두현 대표는 "경쟁이 치열해 질수록 게임 사업의 흐름을 정확히 알고 정확한 데이터로 게임을 성공 시켜줄 마케팅 파트너가 절실해지고 있다"며 "넥스문은 각 게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믹스미디어 전략을 제시하며 실제 트래픽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컨설팅으로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넥스문(NEXMOON, WWW.NEXMOON.COM)은 게임의 국내 서비스 및 해외진출 시 필요한 광고뿐만 아니라 브랜딩, 전시, 행사, 홍보, 동영상 제작 등 마케팅에 필요한 전분야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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