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연이 화보촬영을 통해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 토리버치
 
최근 ‘꽃 보다 누나’로 많은 사랑은 받은 이미연이 뉴욕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와 함께한 화보에서 ‘명불허전 최강 러블리’매력을 발산했다.
 
프랑스 리비에의 이지글래머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1960년대 프랑스 영화 LaPiscine(국내에서는 '태양은 알고 있다'로 개봉)의 여주인공을 그녀만의 자유롭고 상큼한 러블리 스타일로 표현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미연은 스트라이프 티셔츠, 블랙 플리츠 디테일의 스커트와 함께 다이아몬드 퀼팅과 블랙&화이트 배색이 세련된 체인 백을 착용해, 최강 동안 그녀의 미모를 뽐내며 그녀만의 통통 튀는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산뜻한 컬러의 체크무늬 수영복과 보타니컬 프린트의 가디건으로 봄 향기 물씬 풍기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리고, 뽀얀 피부를 강조하는 비비드한 립 컬러와 그녀의 사랑스러운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단발 웨이브 컬로 그녀의 러블리 스타일을 더욱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화보 속 이미연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토리버치의 2014 S/S 아이템들로, 60년대 프렌치 스타일을 토리버치만의 스타일로 뉴 스프링 룩을 여성스럽고 엣지있게 표현했다.
 
상큼한 매력의 이미연 화보는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물오른 동안 미모, 완전 부럽다.", "독보적인 각선미네~", " 믿기지 않는 사랑스러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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