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시간대 피해 바지선 교체 투입…‘하루 허비’ 주장 사실 아냐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자 노컷뉴스의 <특혜수색 ‘언딘’, 알고보니 ‘청해진’과 계약업체>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또 리베로 바지선은 언딘의 구조작업의 일환으로 투입된 것으로 교체 투입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정조시간(오전 9시 13분, 오후 3시 30분)을 피해 이뤄졌다.
따라서 “구조작업에는 지장이 없었고 하루를 허비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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