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스터게스 배두나 ©바자 화보

배두나 짐 스터게스 애정행각을 펼쳐 화제다.

배우 배두나와 영국 출신 할리우드배우 짐 스터게스가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칸 드뷔시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도희야' 공식 상영회에 등장한 짐 스터게스는 배두나를 응원하기 위해 칸 영화제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후 열애설에 휩싸인 두사람은 서스럼없이 애정을 표해 열애설에 더욱 힘을 실었다. 하지만 배두나는 짐 스터게스와 친구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해왔다.
 
또 짐 스터게스는 상영 후 이어진 '도희야' 출연진들의 점심식사 자리에도 참석해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에 누리꾼들은 "배두나 짐스터게스 잘 어울려" "스킨십 하는 친구 사이가 어디있어" "배두나 짐스터게스 열애 인정 안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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