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유 © 앨리시아 ▲ 한채유 © 앨리시아 영화 ‘옹녀뎐’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는 ‘21세기판 新 옹녀’ 한채유가 농염함으로 가득한 고감도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트렌드 포토진 ‘Allycia(앨리시아, www.allycia.co.kr)’와 영화 ‘옹녀뎐’의 콜라보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옹녀뎐’의 히로인 한채유는 자신의 매력을 100% 드러내는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채유는 영화 ‘변강쇠’ 1편과 2편에 출연했던 ‘1대 옹녀’ 원미경 그리고 ‘변강쇠3’로 데뷔한 2대 옹녀 하유미에 이어 21세기판 ‘옹녀뎐’의 주인공으로 3대 옹녀 자리를 꿰찼다. 이번 화보는 그에 걸맞게 갖가지 콘셉트로 ‘21세기 옹녀’의 섹시한 모습을 표현해냈다. 34-24-35의 완벽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한채유는 풋풋한 외모와 함께 다년간의 발레 레슨으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 몸매 그리고 C컵의 글래머러스함을 겸비한 신예이다. 한채유는 이번 화보에서 핑크빛 란제리와 수줍은 표정으로 소녀다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블랙 재킷만을 걸쳐 가슴을 적나라하게 노출하며 남성을 지배하는 강력한 ‘팜므 파탈’로 변신하기도 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순백의 침대 시트만으로 우윳빛 몸매를 가린 한채유는 남심(男心)을 잔뜩 흔들어놓을 것으로 보인다. 한채유는 ‘옹녀뎐’의 히로인답게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한복 미니드레스와 풍만한 가슴골이 돋보이는 전통한복, 올림머리로 팔색조 변신을 마무리했다. 촬영에는 포토그래퍼 하대한(카메라워크),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 미(오스티엄), 스타일리스트 김태은이 참여해 한채유의 비주얼을 책임졌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채유는 ‘옹녀뎐’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연예계 활동 경력이 전무한 연극영화과 재학생인 한채유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발레를 전공하던 학생이었다. 당장 배우 활동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지만, ‘옹녀뎐’의 경석호 감독이 우연한 기회에 한채유의 프로필을 접하고 ‘옹녀’ 역으로 그녀를 선택하면서 단숨에 주연 자리를 꿰찼다. 한채유는 “처음 하는 촬영이라 정말 힘들었지만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영화를 직접 찍어 보니 영화에 대해 당분간 학생으로서 진지하게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채유가 주연을 맡은 19금 사극 ‘옹녀뎐’은 조선팔도 최고의 색남색녀 변강쇠와 옹녀가 펼치는 판소리 ‘가루지기 타령’을 2014년식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변강쇠에 가려져 있던 옹녀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한채유는 과거 옹녀 역을 맡은 쟁쟁한 여배우 원미경, 하유미를 능가하는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일 예정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불태우고 있다. 21일 개봉된다. ▲ 한채유 © 앨리시아 ▲ 한채유 © 앨리시아 조광민 news@newswave.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웨이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게이트]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적자에 ‘속앓이’ 자본은 ‘널뛰기’ [게이트]'SK家 3세 최성환' 운전대 잡은 하이코캐피탈, 첫 자본 역성장 [게이트]롯데케미칼 LCPL '본전' 회수 가능할까…'현금 창출력 뒷걸음질' [게이트]“신제품 출시했는데”…롯데칠성음료, ‘뚝’ 떨어진 맥주 매출 [게이트]엔비티, 현금보유고 '2년 새 절반 증발’ [게이트]'3% 룰'에 걸린 테라젠이텍스, 감사 선임 '오리무중' [게이트]결손금 눈덩이에 '완전 자본잠식'…위메이드XR '신작에 걸린 명운’ [게이트]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적자에 ‘속앓이’ 자본은 ‘널뛰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단독]삼성, 갤럭시 시리즈 5G 특허 침해 소송서 '2000억' 배상 위기 [단독]'파라마크벤처스 투자' 인도 퍼플, IPO 추진 [현미경]SNT저축은행, 연체 채권 건전성 전국 ‘꼴찌’…‘최평규 개인회사의 민낯’ [게이트]'SK家 3세 최성환' 운전대 잡은 하이코캐피탈, 첫 자본 역성장 [게이트]롯데케미칼 LCPL '본전' 회수 가능할까…'현금 창출력 뒷걸음질' [게이트]“신제품 출시했는데”…롯데칠성음료, ‘뚝’ 떨어진 맥주 매출 위로
▲ 한채유 © 앨리시아 ▲ 한채유 © 앨리시아 영화 ‘옹녀뎐’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는 ‘21세기판 新 옹녀’ 한채유가 농염함으로 가득한 고감도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프리미엄 트렌드 포토진 ‘Allycia(앨리시아, www.allycia.co.kr)’와 영화 ‘옹녀뎐’의 콜라보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옹녀뎐’의 히로인 한채유는 자신의 매력을 100% 드러내는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채유는 영화 ‘변강쇠’ 1편과 2편에 출연했던 ‘1대 옹녀’ 원미경 그리고 ‘변강쇠3’로 데뷔한 2대 옹녀 하유미에 이어 21세기판 ‘옹녀뎐’의 주인공으로 3대 옹녀 자리를 꿰찼다. 이번 화보는 그에 걸맞게 갖가지 콘셉트로 ‘21세기 옹녀’의 섹시한 모습을 표현해냈다. 34-24-35의 완벽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한채유는 풋풋한 외모와 함께 다년간의 발레 레슨으로 다져진 탄탄한 S라인 몸매 그리고 C컵의 글래머러스함을 겸비한 신예이다. 한채유는 이번 화보에서 핑크빛 란제리와 수줍은 표정으로 소녀다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블랙 재킷만을 걸쳐 가슴을 적나라하게 노출하며 남성을 지배하는 강력한 ‘팜므 파탈’로 변신하기도 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순백의 침대 시트만으로 우윳빛 몸매를 가린 한채유는 남심(男心)을 잔뜩 흔들어놓을 것으로 보인다. 한채유는 ‘옹녀뎐’의 히로인답게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는 한복 미니드레스와 풍만한 가슴골이 돋보이는 전통한복, 올림머리로 팔색조 변신을 마무리했다. 촬영에는 포토그래퍼 하대한(카메라워크),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 미(오스티엄), 스타일리스트 김태은이 참여해 한채유의 비주얼을 책임졌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채유는 ‘옹녀뎐’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연예계 활동 경력이 전무한 연극영화과 재학생인 한채유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발레를 전공하던 학생이었다. 당장 배우 활동을 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지만, ‘옹녀뎐’의 경석호 감독이 우연한 기회에 한채유의 프로필을 접하고 ‘옹녀’ 역으로 그녀를 선택하면서 단숨에 주연 자리를 꿰찼다. 한채유는 “처음 하는 촬영이라 정말 힘들었지만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영화를 직접 찍어 보니 영화에 대해 당분간 학생으로서 진지하게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채유가 주연을 맡은 19금 사극 ‘옹녀뎐’은 조선팔도 최고의 색남색녀 변강쇠와 옹녀가 펼치는 판소리 ‘가루지기 타령’을 2014년식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으로, 변강쇠에 가려져 있던 옹녀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한채유는 과거 옹녀 역을 맡은 쟁쟁한 여배우 원미경, 하유미를 능가하는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일 예정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불태우고 있다. 21일 개봉된다. ▲ 한채유 © 앨리시아 ▲ 한채유 © 앨리시아 조광민 news@newswave.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웨이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게이트]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적자에 ‘속앓이’ 자본은 ‘널뛰기’ [게이트]'SK家 3세 최성환' 운전대 잡은 하이코캐피탈, 첫 자본 역성장 [게이트]롯데케미칼 LCPL '본전' 회수 가능할까…'현금 창출력 뒷걸음질' [게이트]“신제품 출시했는데”…롯데칠성음료, ‘뚝’ 떨어진 맥주 매출 [게이트]엔비티, 현금보유고 '2년 새 절반 증발’ [게이트]'3% 룰'에 걸린 테라젠이텍스, 감사 선임 '오리무중' [게이트]결손금 눈덩이에 '완전 자본잠식'…위메이드XR '신작에 걸린 명운’ [게이트]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적자에 ‘속앓이’ 자본은 ‘널뛰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단독]삼성, 갤럭시 시리즈 5G 특허 침해 소송서 '2000억' 배상 위기 [단독]'파라마크벤처스 투자' 인도 퍼플, IPO 추진 [현미경]SNT저축은행, 연체 채권 건전성 전국 ‘꼴찌’…‘최평규 개인회사의 민낯’ [게이트]'SK家 3세 최성환' 운전대 잡은 하이코캐피탈, 첫 자본 역성장 [게이트]롯데케미칼 LCPL '본전' 회수 가능할까…'현금 창출력 뒷걸음질' [게이트]“신제품 출시했는데”…롯데칠성음료, ‘뚝’ 떨어진 맥주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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