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 부인이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의 몸매가 화제다.
 
전미라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테니스 코치로 등장했다.
 
특히 이날 전미라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굴욕없는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또한 전미라는 강호동, 신현준의 모자란 테니스 실력에 돌직구를 날리는 등 시원한 입담과 예능감까지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미라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윤종신 계탔네", "누가 애 셋 낳은 엄마로 볼까", "20대라고 해도 믿겠어", "윤종신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전미라 몸매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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