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중화권 여신 린즈링(林志玲)은 자신의 웨이보에 "가볍게 고속철(高铁)타고,도착 후 야식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즈링은 고속철 앞에서 코트를 입고 헨드백을 든 채 고속철을 기다리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린즈링은 고속철 티켓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같이 타요", "너무 예쁘다", "역시 여신이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 린즈링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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