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남양주시새마을회(회장 이준성) 지역, 부녀, 직장, 문고, 교통, 새사모 회원단체 200여명은 지난 23일(목) 오전 8시30분부터 남양주시 금곡동 사거리와 홍유릉천에서 실개천 살리기 캠페인 및 정화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
 
(사)남양주시새마을회(회장 이준성) 지역, 부녀, 직장, 문고, 교통, 새사모 회원단체 200여명은 지난 23일(목) 오전 8시30분부터 남양주시 금곡동 사거리와 홍유릉천에서 실개천 살리기 캠페인 및 정화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캠페인을 통해 남양주시민에게 실개천의 소중함에 대해 인식시키는 한편, 포크레인1대를 동원하여 고인물의 물길을 터주었고 홍유릉천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준성 새마을회 회장은 ‘내 고장은 스스로 보호하고 가꾸는 주인의식이 필요하며 우리 후손에게도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새마을회원이 계속적으로 하천정화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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