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중심의 현장행정 펼쳐나갈 것.’

▲  11월 21일 안양시시설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윤정택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
 
11월 21일 안양시시설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윤정택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윤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혁신적인 사고와 공감적인 리더십, 그리고 역동적인 자세로 시민중심의 현장행정을 펼쳐나갈 것.’ 이라 포부를 밝혔다.
 
또한 모든 임직원들이 뼈를 깎는 아픔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룩하고,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더욱 우수한 공단으로 거듭나기를 당부했다.
 
윤이사장은 9대 이사장으로, 2017년 11월 20일까지 3년간 공단의 경영을 맡게 된다.
 
1950년생인 윤이사장은 1974년 석수동에서 공무원생활을 시작하였으며 2010년 안양시 평생학습원장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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