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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출소 후에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이 시행된다. 이로 인해 출소 이후에도 방송활동은 무리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부터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후 고영욱은 재판 기간 동안 남부구치소와 안양교도소에서 구속 수감된 기간인 11개월을 산입 해 1년 7개월을 교도소에서 복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