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우     ©
 
▲   한지혜 ©
 
▲  수영   ©
 
행사장 속 최지우, 한지혜, 수영의 불꽃 튀는 미모 대결이 화제다.
 
지난 27 에비뉴엘점 오픈 3주년과 에비뉴엘 백화점 10주년을 기념하며 배우 최지우, 한지혜, 소녀시대 수영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특히나 등장한 세 사람 모두 각기 다른 스타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날 최지우는 라인이 들어간 베이지 컬러의 블라우스에 블랙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선보였으며 한지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로 여성스러움 강조했다. 또한 배우로 거듭난 소녀시대 수영은 탑 여배우 최지우, 한지혜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누드톤의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소녀 룩을 선보였다.
 
한편, 글로벌 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10꼬르소 꼬모는 생일을 맞이하여 패션계에 살아있는 전설 아제딘 알라이아(Azzedine Alaïa)의 아이코닉(Iconic) 컬렉션을 단독 전시하며, 10꼬르소 꼬모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 3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출처 : 10꼬르소 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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