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를 끝내고 잠시 휴식 중인 손담비가 <그라치아> 패션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방콕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손담비는 모델 못지 않은 프로포션에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후덥지근한 날씨였지만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손담비의 매력이 오롯이 담긴 패션 화보는 4월 5일 발행된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52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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