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리가 영화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 촬영 현장에 전해진 팬들의 애정 어린 선물에 사랑스런 미소로 팬들을 반기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촬영 현장에 한예리의 공식 팬카페 'one and only'에서 고생하는 스탭들과 배우들을 위해 커피와 간식을 전달해 촬영 현장에 활기를 북돋았다. 한예리의 팬들은 늦은 밤까지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과 스탭들을 위해 따듯한 커피와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 전달해 현장에 있던 스탭들을 감동시켰다.
 
한예리는 팬들의 정성 어린 응원에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화답. 촬영에 함께하는 배우들과 스탭들의 티타임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에 한 스탭은 "늦은 시간까지 촬영하다 보면 지칠 수 도 있는데 예리씨와 팬분들 덕분에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라고 전했다. 
 
한편, 팬들의 따뜻한 응원으로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한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상처받은 두 남녀가 서로의 빈 가슴을 채워가는 로맨틱 코메디 영화로 한예리는 톡톡 튀면서 사랑스러운 캐릭터 ‘시후’역을 맡아 스크린을 사랑스러움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극적인 하룻밤>은 충무로 대세 여배우 한예리와 윤계상이 크랭크인부터 ‘극강케미’로 화제를 모으며 개봉 전부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사진>  ‘CGV아트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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