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음악 사이트 멜론(www.melon.com)이 아티스트의 새 앨범에 관한 모든 것을 파헤치는 토크쇼‘더큐멘터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현재 멜론 사이트 내 ‘멜론TV-멜론오리지널’에는 ‘더큐멘터리’첫 화인 틴탑편에 이어, 비투비편이 공개 되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비투비의 정규 1집 ‘Complete’에대한 모든 것을 파헤치는 1라운드에서는 “왜 굳이 여름에발라드로 컴백했느냐”에 대한 브라이언의 질문에 “‘타이틀곡 ‘괜찮아요’는 느린곡이지만 희망적인 가사를 담은 밝고시원한 느낌”이라고 답하며 포인트 안무도 함께 선보이는 비투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멤버들간의 이슈로 떠오른 주제나 풀고 싶었던 오해를 분석하는 코너인 2라운드에서는개그 욕심이 있는 비투비 멤버들이 개인기와 애교를 선보이는 등 ‘인간 비글미’를 한껏 발산했다.
 
 
‘더큐멘터리’는 아티스트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등과 함께 근황까지 낱낱이 파헤치는 본격 궁금증 해결 컨텐츠로, 진부하고 일방적인 기존 토크쇼와는 달리청문회 컨셉트로 진행하는 신선한 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데뷔 후 첫 단독 MC를 맡게 된 브라이언의 유쾌하고 재치있는 입담과함께 아티스트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이 고정 팬층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의소비층에게도 아티스트를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멜론 ‘더큐멘터리’는 멜론 홈페이지와 멜론 모바일 앱, ‘1theK’ 유튜브 채널을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멜론관계자는 “틴탑과 비투비 모두 MC인 브라이언과 함께 편하고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 되었다”며 “앞으로 ‘더큐멘터리’를 통해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소개할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멜론은 작년 6월부터 10년간 축적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멜론 이용자별 음악 선호도, 취향 등을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아티스트 컨텐츠와 직접 연결해주는 고객맞춤형커넥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획사 및 아티스트는 직접 생성한 컨텐츠를 멜론을 통해 팬들과소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팬 맺기, 소식함 등을 통해자신의 개성과 취향이 반영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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