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보살피는 센터들 간에 상호 정보 교류 등을 목적으로 진행


 
월피동의 밀알행복홈스쿨(대표 김윤하)과 월피맑은샘(대표 이영구), 제일행복한 지역아동센터(대표 최완열)는 지난 1126일 밀알침례교회에서 지역아동센터 연합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연합발표회에는 어린이들의 월피상인회 상가 컬러링 작품도 전시됐으며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합발표회는 월피동에서 아이들을 보살피는 센터들 간에 상호 정보 교류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최완열 대표는 지역아동센터는 제2의 가정으로 지역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기 위해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고 지역에 있는 세탁소, 병원, 빵집 등의 숨은 봉사자가 많다며 내년에도 연합발표회를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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