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또 한 번 남심을 자극했다.
 
‘먹방 요정’ 하니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가 화제다.
 
방송에서 털털한 매력으로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던 하니는 마이클코어스와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180도 달라진 싱그럽고 청순한 콘셉트로 스태프들의 시선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다가오는 6월 1일 첫 정규 앨범 ’STREET’로 본격적인 EXID 활동을 예고한 그녀는 컴백 전 성숙하고 여성스러워진 모습을 카메라 앞에서 제대로 뽐냈다. 이 날 하니는 모델 같은 완벽한 보디 프로포션으로 여유로운 실루엣과 이국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섬머 리조트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마이클코어스의 데님 오프 숄더와 태슬 장식의 스웨이드 크로스백으로 내추럴한 시티 바캉스 룩을 완성하였으며, 체크 원피스와 소프트 레더의 백팩과 펀칭 디테일 단화로 모던 하면서도 페미닌한 룩을 완성했다.
 
따사로운 여름 햇살과 만나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그녀와 마이클 코어스가 함께 한 싱그러운 화보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instylekorea) 및 웹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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