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의 병실 셀카가 포착됐다.
 
판타지 뮤직 로맨스 웹드라마 ‘스파크’에서 여자주인공 손하늘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남보라의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화사한 미소와 함께 꽃받침 포즈를 취하거나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며, 특히 환자복을 입었음에도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웹드라마 ‘스파크’는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극중 남보라(손하늘 역)와 나종찬(윤가온 역)의 애틋한 로맨스가 이어지고 있으며, 남보라는 회가 거듭될수록 역할에 몰입해 한층 더 깊어진 감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 9회에서 환자복을 입게 된 사연이 공개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남보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라 언니 너무 귀여운 거 아니예요?”, “남보라, 환자복마저 소화하는 패완얼!!”, “스파크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환자복을 입으셨나요?...완전 궁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어제(7일) 공개된 웹드라마 ‘스파크’ 9회 예고편에서는 남보라(손하늘 역)의 교통사고 소식을 들은 나종찬(윤가온 역)이 급히 병원으로 달려가고, 깨어나지 않는 남보라의 모습이 그려져 극의 내용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모회사 iHQ가 공동 제작한 웹드라마 ‘스파크’는 월-목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 금요일 오후 6시 케이스타(K STAR)와 토요일 오전 11시에 큐브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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