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박씨가 울란바타르시 한올구의 2동에 위치한 6군대의 가정집에서 물건 훔친 사건
발생 했다고 한다.
 
박씨는 돈이 많은 가정집을 조사하여 6개월 전부터 불상을 훔치기 시작했고,  몽골경찰들 노력으로 잡혔다고 한다.
 
박씨는 가정집의 cctv영상을 삭제하고, 경보기 끄고 진입 하였다고 한다.
 
사건현장에 박씨의 지문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박씨는 1800년대의 불상들을 훔칠 계획으로 몽골에 입국 하여, 여러 차례 도둑질하여 40억 투그릭의 20개 불상들을 훔쳐 한국으로 보내 판것이 확인 되었다고 한다.
 
박씨는 "몽골에는 1800년대 불상을 훔치려고 왔다. 몽골에서는 외국인지문확인이 어렵다고 들어서 경보기를 끄고, cctv 설정만 확인 하였다"라고 경찰에 진술 했다.
 
또한 박씨는 한국에서도 도둑질해서 처벌받은 사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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