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민관협력’으로 주민참여자치 완성 실현
2018년 균형 잡힌 주민참여자치 실행에 박차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2018년 주민자치 업무 목표를 ‘민관 협력을 통한 고양형 시민참여자치 완성’으로 정하고 주민자치 역량강화와 수평적 시민참여 시스템에 기반 한 ‘찾아가는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한다.

 

덕양구는 이미 지난해 ‘제16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3개 동(신도, 고양, 화정2동)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9개 동은 주민주도로 특색 있는 마을문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동별 주민자치 슬로건 개발, ▲1동 2특화사업 추진 및 피드백, ▲대표밴드(SNS)를 통한 시민참여 다각화 추진, ▲덕양 벽화거리 조성사업의 지속 추진 등 고양형 시민참여 자치에 한 발짝 더 나아 간 한 해였다.

 

이를 기반으로 2018년에는 ▲민관협력 시스템 구축, ▲주민참여 역량강화, ▲동별 특색 있는 주민자치 사업 추진, ▲SNS와 미디를 활용한 시민참여 활성화 등을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구-동 협력으로 주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구성된 덕양 주민자치 민관협력 TF팀을 재정비하고 올해 새롭게 ‘소통마당 간담회’를 개최해 마을 축제, 특색사업 발굴에 머리를 맞대는 한편, 하반기에 집중된 마을문화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구 10개 부서, 동 19개 주민센터의 협력 TF팀을 구성해 선거법 검토를 통한 시민참여 행사를 활성화하는 데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덕양구는 2018년 10대 시정운영 방침인 ‘시민이 주인 되는 고양형 시민참여자치 정착’을 위해 부서 간 협치, 시민소통 SNS 협치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를 위한 계획의 착실한 실행은 물론, 언제 어디서든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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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2 [13:39]   최종편집: ⓒ 뉴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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